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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갖고 싶다면?

좋아하는 음악을 소장하고 또 아티스트를 후원하고 나는 연 12.4%의 저작권료 수익까지

세계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





보유하고 있던 음악은 유저간 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한동안 뮤지코인을 하지 않았다.

오늘 뮤지코인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좋아하던 곡이 진행중 옥션에 올라와 있어 입찰을 했다.

부디 낙찰을 받았으면 좋겠다. 




 뮤지코인 경매하는 방법

뮤지코인 재태크 소액투자 만원이 백만원된다

소액으로 뮤지코인을 하면서 그래도 은행 적금보다는 많이 벌고 있다.

오늘은 소액을 투자하여 뮤지코인 경매로 돈버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겠다.

뮤지코인 사이트에 접속 후 진행중 옥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경매에 올라와 있는 곡들이 보여진다.







이 중에서 나는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에 입찰을 하겠다.


슈퍼스타k3 의 준우승자

버스커버스커는 인디밴드 였다가 슈퍼스타K를 통해 스타로 탄생한 그룹이다.

목소리가 매력있기도 하지만 혹자는 싫어하기도 한다.



서울사람들은 경쟁률 550%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추후 유저간 거래를 통해 판매를 할 때도 쉽게 팔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또 이벤트를 진행하는 표시가 있다.


뮤지코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이벤트 대상곡 낙찰자 중 스페셜러버 5명을 추첨하여 사랑이 담긴 선물을 뮤지코인이 대신 전달한다고 한다.

경품으로는 5만원 상당의 저작권 주/곡과 페레로로쉐 교환권,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 메일이 있다.  




이벤트는 각설하고 참가하기를 눌러서 구입화면으로 들어와보면 위와 같이 '옥션수량' '옥션 시작가격'이 보여진다.

서울사람들은 옥션 수량이 140주 밖에 안되서 경쟁이 치열하다.

시작가가 13000원이었으나 1일 1시간이 남은 시점에 벌써 3만원 정도는 입찰을 해야 낙찰 범위에 들어간다.


나는 우선 3만원에 입찰을 했다.

물론 지금은 낙찰이 가능하지만 분명 낙찰 최저가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이기에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재입찰을 한번 더 해야한다.





이대로 낙찰이 되면 좋겠지만 재입찰을 하더라도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을 낙찰 받아야한다.

이 곡은 경쟁률도 치열하고 수량도 적기 때문에 분명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유저간거래를 통해 곡을 구입하고 판매를 하더라도 소액의 금전적 이익은 볼 수 있다. 

하지만 옥션 경매를 통해 구입하는게 훨씬 더 많은 수익이 난다.

만원으로 시작해서 100만원 되는 날까지... 화이팅이다! 



뮤지코인 수익 후기 사기라고? 난 수익봤는데, 지금은 MC몽 음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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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하다보면 뮤지코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핫한 만큼 관심을 갖게되고 나도 뮤지코인을 한번 해봤다. 

경매를 통해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갖게되고 또한 수익도 창출해서 그 후기를 한번 포스팅 해보겠다.    




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 뮤지코인을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했다. 


뮤지코인 바로가기


 ↑ 클릭하면 뮤지코인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우선 우측 상단에서 회원가입을 먼저 하고 사이트를 살펴봤다. 

뮤지코인은 옥션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소장하고 음악 저작권료 수익을 받을 수 있고 옥션을 통해 상승한 금액의 50%는 창작아티스트에게 전달되어 아티스트를 후원하게 된다. 

옥션 진행 후 6개월 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고 또 저작권은 저작권법에 따라 원작자 사후 70년간 보호된다고 한다. 

뭐 대충 이렇다. 

각설하고 우선 10만원만 충전해보았다. 




진행중 옥션을 보니 '세상은 요지경' 이 경매 진행중이었다.

1500원에 입찰~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낙찰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만약 진행중 옥션 즉 경매를 통해 곡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유저간 거래를 통해 곡을 구매할 수 수도 있다. 

하지만 유저간 거래는 진행중 옥션보다 비싸다. 

나는 '세상은 요지경' 을 입찰하고 남은 금액으로 1곡당 30,500원 30,600원 정도의 모모랜드 '뿜뿜'을 구매했다.

'뿜뿜'은 1주당 월 200원 정도의 저작권료가 발생되는 것 같다. 





곡을 구매하게 되면 보유중 저작권에 음악이 나온다. 

요즘 뮤지코인이 계속 홍보가 되고 있고 사람들이 관심이 보이기 때문에 아마 판매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사료된다.





뮤지코인 옥션 낙찰



'세상은 요지경' 을 1주당 1500원에 낙찰을 받았다. 

경매라는걸 처음 해봤는데 운이 좋았다. 

그럼 이제 낙찰은 받았으니 한번 팔아볼까?

이게 되나? 하는 심정으로 2400원에 유저간 거래에 등록했다.

누구는 뮤지코인에 대해 사기라는 말을 했다. 

근데 비트코인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수익은 본인이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10만원 투자로 2000만원 이상 벌고 손털고 나온 사람을 눈 앞에서 봤고 유튜브도 지금 승승장구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고 또 하려고 하지 않는가?




 

며칠 후 한통의 문자가 왔다.

'세상은 요지경' 이 판매 완료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오~ 1500원에 낙찰받고 2400원에 판매를 했다. 

아주 작은 수익이 발생했지만 왠지 이거 대량으로 하게되면 수익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법한 곡을 가지고 있어야겠지만...

자, 그럼 모모랜드 '뿜뿜' 은 지금 한주당 판매가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봐야겠다.



  



모모랜드 '뿜뿜' 을 구입한지 1달도 안됐는데 벌써 8000원 가량 오른 금액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는 모모랜드를 좋아하니 이 노래는 지금 당장 판매하지 않고 당분간은 소장하고 있을 생각이다. 

아마도 지금보다 더 오를 것 같으니 말이다.




MC몽 음악 투자

엄청난 인기가 있었으나 병역 기피 문제로 국민들에게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은 MC몽은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또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물론 불편하고 싸늘한 시선은 여전하지만 음악은 역시 좋다. 

이 시점에서 MC몽 노래를 구입한다면 분명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거기에다가 만약 MC몽이 방송 복귀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떡상하지 않을까?

현재 MC몽 노래는 아래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마무리

나는 소액이지만 분명 뮤지코인을 통해 수익을 봤다.

물론 어떤 투자자가 내가 소장한 곡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그 곡은 월 200원 아니면 그 이하의 저작권료만 받게 되겠지만 어떠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월급쟁이들도 부업을 해야 조금이라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니 이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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