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이 끝나고 2020년이 왔다.

청주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면서 술도 깰겸 볼링을 치러 갔다. 

볼링 울렁증이 있는 나는 볼링장이 꺼려지는 곳인데 뭐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흔쾌히 함께했다.




 청주 금천동 락볼링장 

금천광장 실내스포츠 하면서 야간데이트 볼링치자

여기는 청주 상당구 금천동에 있는 토드볼링장 금천광장점이다.

금천동에 볼링장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볼링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청주 살면서 사실 처음와봤다. 




신나는 음악소리와 번쩍번쩍 빛나는 불빛 그리고 시원한 맥주까지

굳이 볼링을 잘 치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실내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연인 야간데이트 장소로도 굿굿!!! 

물론 승부욕이 강한 사람과 함께한다면 살짝 기분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우리는 1,2번에서 게임비 내기 볼링을 쳤다.

같이 볼링을 쳤는 애들은 마이볼도 있어서 다들 실력이 훌륭하다. 

근데 나는 볼링공 고르는 것부터 벌써 어렵다.


어떤건 공 무게는 괜찮은데 손가락이 안들어가고 또 어떤건 손가락은 들어가는데 무게가 계속 하면 손목 아플 것 같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좀 가벼운 공으로 쳤다. 

물론 초보자라서 똥통에 계속 공이 빠졌다.

술도 한잔 먹었겠다 힘볼링을 해서 공이 자꾸 똥통에 빠지는 것 같아서 살살 굴려 보기도 했다. 

뭐 그래도 똑같네?


결국은 공 탓만 하고 결국 손가락 잘 빠지는 무게가 있는 공으로 바꿨다.

공 바꾸고 나니 이제 똥통에는 잘 안빠졌다. 

친구가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도 해주니 금방 또 좋다고 신났다.  




금천동 락볼링장은 토드볼링장

나는 평소 운동화 신발 사이즈가 255mm인데 볼링화는 좀 헐렁해서 250mm를 신고 했다.

볼링화는 좀 크게 나오는건지 뭐 그랬다.

볼링화를 진짜 10년만에 신어보는 것 같다.

10년전 볼링 울렁증이 생긴후로 볼링장엔 얼씬도 안했는데 지금은 이러고 있다. 





맥주도 마시고 신나게 볼링에 집중을 하다보니 어느새 맥주 한병을 뚝딱 마셨다.

음... 안먹으면서 하기에는 음악이 너무 신나고 분위기가 좋아서 결국 맥주 추가를 하게됐다.

역시 그냥 볼링만 치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근데 맥주가 생각보다 비싸다...





한바탕 볼링을 치고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됐다.

볼링장 계산을 하고 나와서 집에 막상 가려니 그냥 가기는 섭섭해서 동네 주민과 둘이서 한잔 또 걸치러 갔다.

금천광장 나쁘지 않다. 

수다떨고 술도 먹고 결국 귀가는 어느새 새벽 3시...




토드볼링장 금천광장점 위치

청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92번길 17(금천동 293)

043-287-0213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생활정보19

금융, 복지, 교육 등 핫한 정보를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