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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공원 나들이 


하늘은 맑고 푸르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일교차가 큰거보니 이제 진짜 가을이 된 것 같다.

가족들과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청주 근교 나들이 추천장소를 검색하다가 결정한 장소!

상주곶감공원을 방문했다.



호랑이와 곶감테마공원

날씨가 진짜 좋다.

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 곶감의 본향, 상주곶감에 대한 다양한 테마가 볼거리 체험거리가 있는 상주곶감공원에 도착했다. 

큰 안내판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여기는 공원전체가 금연으로 지정되어있다. 

서울에서는 2시간대, 대구 1시간대, 부산 2시간 30분대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0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주 곶감공원 안내도

상주곶감공원 안내도다.

좌측 상단 부분에 보니 펜션도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우측편으로 이동해서 한바퀴 구경해봤다.  




감락원 첫번째

오르막길을 조금 걷다보면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야기 시계가 우뚝 서 있다. 

지금 시간은 10시 40분으로 아직은 관람객들이 우리밖에 없는 것 같다. 





바람개비들은 산들 바람에 맞추워 빙글빙글 돌아가고 아이들은 경주하듯 계단을 힘차게 올랐다. 

이녀석들 태권도를 다니더니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아래 보이는 곳은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는 감락원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호랑이와 까치가 곶감나무 곁에 떡 하니 있다.

아기 호랑이도 있고 아기들은 사람이나 동물 모두 마냥 귀엽기만 하다. 








감락원에서의 주의사항은 탑승기구 타지않기, 소리지르지 않기, 애완동물 입장 금지, 뛰어다니지 않기가 있다.  

감락원 1층은 다목적 강당, 전시공간, 작은 도서관, 안내데스크, 물품보관함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그닥 관심 밖이라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감락원 두번째

계단을 통해 감락원 2층으로 이동했다. 

큰 곶감을 통과하면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테마의 공간 감락원 2층이 나온다. 


감락원 2층 안내


임금님 곶감, 곶감의 일생, 감나무의 오색오상, 감따기 체험, 감깍기 체험, 감달기 체험, 소원빌기, 할아버지와 파랑새, 할미샘, 하늘나라 궁전, 감 접 붙이기, 위기탈출 단지, 위기탈출 호리병, 호랑이 눈썹 뽑기, 곶감타래 놀이터, 호랑이잡기 게임, 곶감이야기, 고작ㅁ이 다있네, 꼬까미와 호 판매장, 체험소감


곶감의 역사와 전시체험관으로 다양한 볼거리과 체험거리가 있어 여기서부터는 아이들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감락원 세번째

감락원 2층에서 시간을 보내고 3층으로 올라가봤다. 

감락원 3층은 어른과 아이들과 함께 곶감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테리아는 이날 영업을 하지 않았다. 

아래는 놀이방 이용 안전수칙이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꼭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여기도 관람객이 없어 우리 가족은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아이들은 몸으로 놀아줘야 한다. 

아빠가 놀이방에서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니 재밌다고 다른데는 구경 안가고 여기서 더 놀고 싶다고 한다.

아직 구경할게 많은 것 같아 조금만 놀고 살살 달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  




상주곶감공원 한바퀴

감락원을 빠져 나오면 바로 옆에 큰 호랑이 조형물이 있다. 

조형물에 올라가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올라가면 안된다고 한다. 

홍보가 잘 안된 곳인지 관람객들이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 말고 딱 한팀이 더 있었다.





박동굴~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땅에 떨어진것도 몇개 있어서 아이들과 만지고 구경하고 했다. 







상주곶감공원을 걷고 구경하다 보면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기서 한숨 돌리고 물도 한잔 했다. 









공원 내에서는 음악소리가 잔잔히 들린다. 

주위에 스피커가 안보여서 어디서 소리가 나는걸까 했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결국 스피커를 찾았다. 

여기는 스피커가 이렇게 되어있다.  











할미샘에서 나오는 물에서 손도 한번 적셔보고





여기가 아까 할미샘 안내판에서 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젊어져서 낳은 아기, 연지의 집인가보다.











곶감동굴을 통과하면 드디어 상주곶감공원 관람은 끝이다. 

놀고 체험하고 구경하고 2시간 가량 걸린 것 같다. 

안내소 옆에는 특산물판매장이 있다. 


상주곶감이 생각날 때면 상주곶감공원 들려서 구경하고 곶감도 구매하고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방문해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관람안내 & 오시는길

이용시간 : 09 : 00 ~ 18 : 00

휴관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

상주곶감공원 관리사무소 : 054 - 537 -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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